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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환경설정 팀장님이 주신 zip 파일들(egov, m2, p2, util) 압축 풀기 egov > 3.6 > eGovFrameDev-3.6.0-64bit > eclipse > eclipse.exe 실행 check m2, p2 폴더 전부를 c:/사용자/user 디렉토리에 있는. m2,. p2 폴더에 덮어 씌운다. eclipse로 다시 돌아와서 파일 탐색창의 Servers 프로젝트에서 필요 없는 존재하고 있는 파일 2개 삭제 import project에서 General -> Existing Projects into Workspace -> 폴더 찾기 -> workspace -> common-module 선택한 다음 생성 위의 방식과 똑같이 가되 workspace -> hstudent 로 하나 더 생성 프로..

1. SubQuery SQL 기본 문법 SELECT FROM WHERE GROUP BY ORDER BY HAVING → GROUP BY와 쌍으로 움직이며 그룹 함수 결과에 조건을 걸 때 사용함 group by에 사용한 column은 반드시 select에 작성해주어야 한다. subquery는 위의 모든 상황에 사용할 수 있지만 추천은 from이다. Subquery 사용 추천표 △ : 건수가 많을수록 X임 다만 from을 제외한 절에 작성하면 쿼리 퍼포먼스가 굉장히 낮아진다. select in select 절에는 데이터 건수가 많으면 사용 x where절에는 연산자에 따라 다르지만(ex. In) 웬만하면 사용 x 아무튼 건수가 적다면 사용이 가능하다. 만약 select in select를 사용해야 할 경우에..

1. Oracle 유료 '97~ '98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사용(Oracle7) - Oracle 7이 세상에 나온 건 1992년 오픈소스인 MySQL이 등장 -> 오라클의 경쟁으로 부상 -> 오라클이 MySQL 인수 서버회사로 출발한 sun의 Java 또한 인수 유료버전 배포 무료버전 업데이트 매우 느림 독점하려는 모습에 다른 DB의 사용량이 상승 MariaDB MongoDB 인기가 떨어진 가장 큰 문제 프로젝트, 회사 규모에 따른 유연한 가격정책 (최소 단위 1억) AS 가격 비약적 인상 이후 MySQL로 데이터를 이관해달라는 요청이 많아짐 ANSI SQL 각기 다른 sql문을 미국 표준 협회에서 표준화 시킴 특징 쿼리문이 DBMS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 테이블 간의 Join관계가 FROM에서 명시된다...

나의 집은 저 강북 너머이다. 교육받는 장소는 무려 구로디지털단지.... 건물의 위치는 넥타이마라톤로라는 어처구니없는 이름을 가진 대로 옆에 위치하고 있다. (찾아보니 명예도로명도 받았다.) 차라리 올림픽대로라는 이름이 더 나아 보인다. 아무튼 협회 사람들의 간단한 소개와 수업 소개 그리고 수강생들 각자의 소개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제부터는 수업 때 듣고 배운 것을 그대로 옮겨적으려고 한다. 프로젝트 인원 구성도 PI 부서 현재 운영 혹은 관리되고 있는 업무를 혁신적으로 개선 프로세스 개선 활동 클라이언트 쪽 PMO 부서 규모가 큰 프로젝트 PM 경력이 있는 사람들 PL에 따라 같은 비율로 구성 각 PL에 배치 업무협의 및 프로젝트 진행 관여 프로젝트 진행 원활히 목적 PM 프로젝트 전반 투 프로..

예전부터 가사를 써보고 싶었다. 보통의 가사들은 매우 짧고 짧은 순간에 단어로 만들어진 하나의 막을 형성한다. 그 때 불리어진 나의 기억들은 가사에 가두어지고 나무늘보가 손톱으로 긁어버린 나무의 상처다 아무것도 아니게 되는 이런 내 생각들은 창문에 흐르는 물줄기 와도 같다. 이렇게 쓰면 조금이라도 가사같겠지 하고 써봤지만 역시 내가 느낀 깊이에 비하면 한없이 소극적이다. 들은것을 곧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것이, 인간은 그런 존재이지 않을까 싶다. 경험보단 생각을 생각보단 감각을 아름답게 솎아내는 그런 가사를 써보고 싶다.

원인은 경로의 문제였다. 나혼자 해결하기엔 시간이 많이 필요했고 시간도 없었기에 같이 백엔드를 담당했던 팀원에게 구조요청을 보냈고 그 팀원은 훨씬 잘하는 분이었기에 나는 희망을 가지고 있었다. 그 형과 함께 일주일정도 시간을 소모했고 도커의 각 컨테이너를 설정하던 도중 딥러닝 연산 모듈부분의 경로가 어긋났던 것이다. -해결- 아 프로젝트의 끝이 보인다. 역시 글로 쓰니 찰나의 순간이고 관절의 기록은 뿌옇게만 느껴진다. 이제 이 상태로 AWS에 올리는 일만 남았고 발표 준비를 시작해야한다.

아마 이 글을 보는 사람들은 유튜브든 뭐든 글이든 영상이든 후기를 많이 찾아봤을 거라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후기의 결론은 국비지원은 별로다 라는 말이 맞지만 어느 정도는 맞고 어느 정도는 틀린 말이다. 당연히 내가 듣고 경험한 것들로 판단을 내린 것이라 모든 상황에 맞지 않는다고 먼저 말하고 싶다. 나는 음향엔지니어를 준비하던 도중 개발자로 전향을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집에서 이것저것 서적을 구매하여 공부를 하였다. 문법까지는 아무 문제없이 진행 할 수 있었지만 문제는 그다음을 모르겠다는 것이었다. 뭘 해야 할지 어떤 방향으로 공부를 더 시작해야 하는 건지 감이 안 왔다. 내가 국비지원을 택한 이유는 이거 하나였다. 더 공부를 할 수 있게 길을 열고 싶었고 프로젝트도 진행한다고 하고 교육비도 주고 커리큘럼..

4월 6일 2차 면접을 보는 날이다. 난 회사 쪽에서 요구하지 않는 이상 아무 이유 없이 정장을 입고 가는 것을 정말 싫어한다. 이유는 정장이 '점잖고 단정한 옷차림'이라고 생각하는 이상한 관습이 싫었기 때문이다. 내가 생각하기에도 색이 단조롭고 딱 떨어지는 라인들을 보면 단정하나는 단어가 어울리기 기는 하지만 "그냥 그런 자리에서 정장입는거 아냐?"라는 생각에 멈춰있는 그 자세가 아쉽다는 뜻이다. 마치 그런거 같다 외국을 나가서 살아본 적은 없지만 예를 들어 외국의 기독교와 한국의 기독교의 차이는 꽤 온도가 크다, 한국의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섬기는 모습을 보면 마치 한국의 예수님은 자비를 잊은 존재인 것 같다. 그에 비해 미국의 기독교는 한국과 마찬가지고 헌금받고 똑같이 예배도 드리지만 헌금의 종류가 ..